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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음악은 나에게...    



음악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...

지난달 밴드 해체후..문득 지난 10년간 기타를 잡으며 내가 왜 이나이가 되도록 아직도 기타를 놓지 못하고 있을까..하는 생각이 든다..

취미라고 하기엔 조금더 진지하고..프로라고 하기엔 너무나 부족하다..그냥 즐긴다..한음한음을..

음악을 사랑하고,, 기타를 사랑한다..가끔은 부담스럽게 느껴질때도 있고, 공연에서 실수를 연발할때도 있지만..

그래도..손끝에서 전해오는 이 느낌들을 사랑한다.. 그 느낌들만 즐기기엔 세상이 나를 가만히 놔두지 않지만...

지금도 귓가엔 기타현의 진동이 상상속에서 내 머리를 적신다..잘하지 못해도, 시간이 없어도, 음악은 나에게 있어 중독이다..

아무 생각없이 부담없이 즐기고 느끼고 공부하고 싶다..그저그냥...Let's Groove!!!!!

2007-06-25 18:2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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